인천시가 관계기관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노조가 파업을 벌이고 있는 길병원의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.
비상대책회의에는 의료기관과 소방본부 119구급 상황 관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점검과 안전망 구축 등 대책을 논의했습니다.
가천대길병원은 지난 19일 병원노조가 임금인상과 노동조건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해 정상적 병원 운영이 어렵습니다.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1224141727727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